블로그   태그   위치로그   이웃로그   방명록
          
 
 
 
 
     
 
  건강정보 에 해당되는 글 67
2014.07.13   브로콜리 담배에 찌든 폐 를 보호한다 
2014.07.13   바나나의 효능(좋은 점) 
2014.07.13   강력한 항암제 양파껍질차 부작용은..? 
2014.07.13   허리디스크증상 자가진단법 디스크예방운동 
2014.07.13   무화과의 효능 
2014.07.13   남자의 식품 당근과 토마토 
2014.07.13   남성에게 최고의 선물 호두 
2014.07.13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2014.07.13   양파의 좋은 점과 먹는 법 
2014.07.13   골다공증원인 및 치료에 좋은 음식 
  브로콜리 담배에 찌든 폐 를 보호한다  +   [건강정보 ]   |  2014. 7. 13. 17:47

 

 

항암성분 물질이 폐에 붙은 세균 제거

브로콜리가 폐에 있는 해로운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시암 비스웰 박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43명의 환자에게 브로콜리에서 뽑아 낸 설포라펜(유황화합물)이라는 항암물질을 먹였다. 박사는 이러한 항암물질로 인해 폐에 있는 해로운 세균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래 정상적인 폐는 대식세포라는 백혈구가 밖에서 들어오는 세균이나 유해물질을 걸러낸다. 대식세포는 몸 속 모든 조직에 퍼져 있는 면역 기능 세포를 말한다. 하지만 폐기종과 기관지염을 함께 가진 만성폐쇄성폐병 환자는 이런 기능이 떨어진다.

또 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1주일에서 6개월까지 담배 연기에 노출시켰다. 쥐들의 폐에는 세균이 많이 늘어났는데 이는 흔히 만성폐쇄성폐병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했다. 이 쥐들에게도 브로콜리에서 추출한 설포라펜을 주자 세균의 양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스웰 박사는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항암성분이 폐에 들러붙은 세균이나 유해물질을 씻어낸다”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브로콜리와 같은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의학에 적용하는 과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저널에 소개되었으며 뉴사이언티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출처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바나나의 효능(좋은 점)  +   [건강정보 ]   |  2014. 7. 13. 17:45

 

 

 

바나나는 B.C.4000부터 남동아시아 지역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고,

인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이 기원전 327년에 이곳에서 처음 바나나

발견했다 는 문헌이 있습니다.

이후에, 아라비아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이 지역에서 바나나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는데 이것은 고대 아라비아 언어로 '손가락'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후 아프리카와 유럽지역에 소개됩니다. 포르투칼은 스페인령의 카나리

반도에 바나나를 전파한 뒤 1516년에 중미의 카리브지역인

산또 도밍고까지 보급합니다.

이후 중남미 지역에서 재배에 큰 성공을 거두면서 1890년에는

중남미에서 유럽지역으로 역수출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바나나의 성분

바나나는 지방,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며, 풍부한 섬유질과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영양과일입니다.

중간크기의 바나나 한개(126 g)를 기준으로 볼 때, 칼로리 110, 탄수화물 29 g,

식이섬유 4 g, 당분 21 g, 단백질 1 g 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각종 성인병에 좋은 칼륨이 무려 450 g 이며, 맛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바나나의 효능

1.바나나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리지 않나요?
오히려 바나나는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일본 오사카 시립대 야마모토 교수 는

바나나의 변비예방효과에 대해 입증 한 바 있으며, 독일 클라우츠 박사는

그의 논문 '바나나'에서 바나나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양이 많고 부드러운

대변을 유도하여, 설사와 변비를 동시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혀 냈습니다.

다량의 팩틴(Pectin)성분은 박테리아 성분을 증식시켜 대변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설사 예방효과를 갖고 있으며, 헤미셀룰로즈(Hemicellurose) 는 장의 운동을

촉진시키고 대변을 물렁하게 만드는 변비예방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바나나에는 양배추 만큼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2.올림픽 경기 전후에 미국 선수들이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근육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탄수화물이 공급하기 때문에 경기할 때 탄수화물의

공급은 스포츠맨에게 필수적입니다.

나나에는 근육운동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독일 클라우츠 박사에 의하면 수분을 제외한 바나나의 80%가 탄수화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탄수화물은 열량으로 빠르게 전환되기 때문에 운동전후에

드시면 짧은 시간에 원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식품영양지 나이르 타블레지는 '골프 라운드 중에 바나나가 최고의 간식'

이라고 평했으며, 일본의 스포츠 과학지 쿼크는 '미국 일본의 운동선수에게

바나나는 필수음식'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유명한 골프스타 잭 니콜라우스는 운동전후 간식에는 바나나가 최고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식사로 우유와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3.아이들이 자주 바나나를 먹게되면 밥을 안먹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바나나는 과자류와는 달리 식욕을 해치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먹게되면 쉽게 배가 불러 밥을 멀리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나나는 필수 비타민이 풍부하고 어린이 소화장애에 필요한 섬유질이

아주 많습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있기 때문에,

아이가 배고플 때 혹은 식욕이 없을 때 주셔도 좋습니다

4.왜 소아과의사들이 권하는 첫 과일 이유식이 바나나인가요?
이유식 통의 성분표를 살펴보세요. 대부분의 이유식에 바나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나나에는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팩틴과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장애를 완화시켜 주기 때문입이다.

또한 발육을 위한 필수비타민과 광물질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으므로

아기에게 좋은 영양간식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데이비드 와이언 박사는 신진대사가 활발한 아기음식의 절반은

탄수화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처럼 탄수화물의 주 공급원인 바나나가 자주 애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바나나의 풍부한 섬유질은 아기설사를 자연스럽게 방지해 준다는

사실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5.집안 어른들 중에 고혈압을 걱정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고혈압에 칼륨이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 칼륨이라는 것이 고혈압 의 주원인인 염분기를 몰아내고 혈압을 내리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 좋은 칼륨이 사과의 3배나 더 들어있습니다. 바나나를 이용한 임상실험 결과를

봐도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국 켐브리지 의대 연구팀이 12년간 임상 추적실험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859명 남녀성인에게 바나나를 하루 한개씩 먹도록 실험한 결과,

고혈압 뇌졸증 사망률이 40% 낮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버먼트 의대 생리학교수 조지엡은 고혈압 환자에게 칼륨을 투여 하자

70%의 혈압이 떨어졌다고 보고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 의대 루이스 토비안 교수는 뇌졸증에 걸린 쥐에게 칼륨을

투여한 결과 사망률이 90%가 낮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음식을 짜게 드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6.바나나가 암 예방에 좋다는 소문이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일본 데이쿄 대학 야마자키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암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고

합니다. 암세포를 가진 쥐에게 한달 동안 30% 정도 말린 바나나를 먹이거 나

바나나 농축액을 주사한 결과 암세포의 증식이 멎었으며,

일반 바나나를 그냥 섭취할 경우에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바나나 농축액의 농도를 높게 투여하면 종양제거 유전자와 박테리아에 대항하는

백혈구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암이 치료된다는 설명입니다.

7.그 밖에 다른 좋은 점이 있다면?
우선, 뇌졸증(중풍) 예방에 좋습니다. 미국 샌디에고 대학 연구진은 바나나

함유된 칼륨, 마그네슘, 철분, 요소, 망간 등은 혈구 생성에 효과가 있어,

하루에 바나나 6개를 먹으면 관상동맥 혈전에 걸릴 확률이 40%나 줄어든다 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영국 켐브리지 의대 연구팀은 하루 한개 의 바나나 섭취로 뇌졸증 사망률이

40%까지 낮아졌다는 보고서를 발표했 습니다.

또한, 바나나는 모시조개, 부추, 복숭아, 닭고기와 함께 고단백 영양 식으로

간세포 생성을 도와 간기능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8.다이어트 중일때 바나나를 먹으면 안되나요?
일본 게이오 대학 이치로 교수는 과일의 과당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바나나의 과당은 사과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야마모토 교수는 바나나를 간식으로 먹으면 콜레스테롤과 지방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 바나나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9.바나나는 유난히 급식이나 기내식, 야유회 등에 많이 애용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반과일의 경우, 과일을 씻어서 껍질을 벗겨낸 후, 다시 안의 씨를 발라내고

알맞은 크기로 자르는 등 귀챦은 작업들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바나나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드실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일단 크기가 한손에 잡히고 칼없이 쉽게 껍질을 벗겨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 다는 편의성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송이로 여러 사람이 나눠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 많고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바나나가 정력에 좋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바나나에 함유된 비타민C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원료와 같은

것으로 성 호르몬에 절대적인 영향을 줍니다.

더우기 판토텐산(Pantothenic Acid)이라는 비타민B 성분이 들어있어

꿀과 로얄제리같은 뛰어난 보조식 역할을 합니다.


11.바나나를 먹으면 살이 찐다?
이것은 잘못된 소문입니다. 사실, 바나나는 균형있는 영양을 제공하는

건강과일로 그 칼로리가 쌀의 60%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욱이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효과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으로

애용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바나나 농익을수록 면역 향상 효과 높다

 

보기에는 다소 꺼림칙해도 껍질이 시커멀 정도로 농익은 바나나가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데이쿄(帝京)대학 약학부 연구팀은 최근 쥐실험을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가게에서 파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껍질이 푸른

바나나를 에틸렌가스로 숙성처리해 껍질 전체가 시커멓게 되는 10일째까지 숙성도에 따른 면역력

향상효과를 분석했다.

숙성 날짜별로 성분을 추출해 실험쥐의 복부에 투입,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 수와 면역을

강화하는 생리활성물질의 양을 측정했다.

숙성일수가 지난 바나나일수록 백혈구 증가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숙성 10일째의

바나나는 숙성 첫날 바나나에 비해 백혈구가 5배나 많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숙성 10일째는 가게에서 산 바나나를 구입한지 8-9일째에 해당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생리활성물질의 양은 숙성 5-7일(구입후 4-6일)째 바나나가 가장 많았다.

데이쿄대학 연구팀은 앞서 과일중에서 바나나의 면역력 향상 효과가 특히 높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 연합뉴스 -

 

바나나 하루 3번 섭취, 면역증강 효과

한림대 자연과학대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 발표

바나나가 인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림대 자연과학대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는 10일 한국델몬트후레시프로듀스 주최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바나나의 성분과 생리작용 및 면역증강 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

발표회에서 “25~30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하루 3차례 바나나를 섭취시킨 결과 20명의

대식세포가 섭취 전가 비교해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식세포는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세균과 이물질을 잡아먹는 세포로 암세포를 발견할 경우

싸이토카인이라는 면역활성화 물질을 분비해 림프구 등이 암세포를 죽이는 것을 막는다.

또한 바나나를 섭취하면 혈액의 식균세포인 단구와 항원, 항체 반응에 관여해 면역반응을

원활하게 해주는 림프구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 교수는 설명했다.

강 교수는 “바나나에 함유돼 있는 시토인도사이트 유도체가 마크로파지라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여대 이미숙 교수는 "바나나는 주변에서 저렴한 가격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로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압으로 걱정하는 노인들과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음식"

이라고 소개했다.

- 식음료신문 -

 

고혈압·당뇨에 좋은 바나나

'낙원의 과실'(학명의 의미) 바나나는 운동선수와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과일이다.

특히 마라톤과 골프 라운드의 간식거리로 최고다. 경기 시작 전, 혹은 도중에 바나나를 한두개 먹는 마라토너가 많다. 전 골프 황제 잭 니클로스는 바나나광으로 유명했다. LPGA를 주름잡는 박세리.김미현.한희원 선수도 바나나를 늘 챙긴다.

'미끄러진다'는 뜻이 강한 바나나를 운동 선수가 즐겨 먹는 이유는 열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많으며 먹으면 바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한 개만 먹어도 한 시간은 족히 버틸 수 있을 만큼 속이 든든해진다. 혈압을 조절하고, 근육 경련을 막아주는 미네랄인 칼륨도 풍부하다. 100g당 335㎎으로 사과의 4배다(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미숙 교수). 그래서 고혈압.뇌졸중 환자에게 바나나를 권하는 것이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B6의 함량도 많다. 100g당 0.32㎎으로 일반 과일의 10배다. 이는 최근 국내 실험에서도 확인됐다.


바나나가 '변비를 일으킨다'는 속설이 있지만 실제는 그 반대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변비로 고생하는 아이에게

바나나.우유.달걀을 함께 믹서에 갈아 마시게 하면 곧잘 해결된다.

다만 덜 익은 바나나(타닌이라는 떫은맛 성분 함유)를 먹으면 변비.소화 불량이 올 수 있다.
열량(100g당 93㎉)과 탄수화물 함량(100g당 24.1g)이 높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겐 요주의 대상.

체중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하루 한 개 이상 먹으면 곤란하다.

식사를 마친 뒤 디저트로 바나나는 금물이다. 바나나는 딴 뒤에도 계속 호흡하며,

김치처럼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익는다. 꼭지가 약간 녹색을 띠고 있는 노란 바나나는 4~5일간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다. 구입한 날 바로 먹으려면 갈색 점이 있는 주근깨

바나나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이때가 가장 당도가 높다.
당뇨병 환자에겐 반점이 없고 끝 부분이 약간 녹색인 바나나가 좋다.

바나나의 혈당 지수(당뇨병 환자에겐 혈당 지수가 낮은 식품이 좋다)는 53으로 백미(70).감자(80).

수박.빵.아이스크림보다 낮다. 그래도 당뇨병 환자가 하루 한 개 이상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 중앙일보 -

 

 


 
  
  강력한 항암제 양파껍질차 부작용은..?  +   [건강정보 ]   |  2014. 7. 13. 17:31

 

 

 

양파에는 퀘르시틴이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물질은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효과와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수치는

높여주고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춰줌으로써 고혈압과 당뇨등 성인병을

예방하고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서 고협압,동맥경화,심장병,당뇨병등,

혈관계질환과성인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피(혈액)를 정화시켜주는 성분입니다. 다이어트에도 탁월하죠.

 

양파속보다양파의 제일 겉부분인 갈색 껍질에 항암성분이

몇배나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양파껍질차 만들기 (출처 지식인)
1) 깨끗히 양파 껍질을 흐르는 물에 씻고 냄비에 넣었다

2) 강한불에 팔팔팔 끓인다

3) 물이 끓으면 약한불로 줄이고 2~3분 더 끓이면 끝

 

그런데 부작용이 있더군요.

하루 열잔 정도씩 일년정도 마시면 심장이나 간에 무리가 올수도 있다네요

 

 


 
  
  허리디스크증상 자가진단법 디스크예방운동  +   [건강정보 ]   |  2014. 7. 13. 17:29

 

 

 

* 허리디스크 자가진단법 *

허리디스크 자가진단(SLR TEST)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릴 때 30~70도 정도에서 통증이나

저린 느낌이 나타날 경우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다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테스트해보시고 허리의 유연성에 따라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까치발을 들고 걸었을 때 다리저림증상이 있는 경우

양쪽 다리의 길이을 재었을 때 다리길이가 다른 경우

이럴 경우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정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나나의 효능(좋은 점)  (0) 2014.07.13
강력한 항암제 양파껍질차 부작용은..?  (0) 2014.07.13
무화과의 효능  (0) 2014.07.13
남자의 식품 당근과 토마토  (0) 2014.07.13
남성에게 최고의 선물 호두  (0) 2014.07.13

 
  
  무화과의 효능  +   [건강정보 ]   |  2014. 7. 13. 17:28

 

 

무화과는 무공해 과일이며 옛날부터 민간의료약으로서 성경이나

동의보감에서도 아주 소중히 여겨왔다.

효용은 혈압강화, 건위, 자양, 변비, 간장염, 암, 부인병 활력회복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본초강목(명)"골장의 작용을 원할하게 하여

주고 설사를 멈추고 인후통을 낫게 한다"고 그 효능이 기재되어 있다.

 

진남본초(명)"일명 명목과라고 하여 오서에는 과피의 유즙으로 자주 씻어주면

좋으며, 맛은 인후를 유화하게 해 줘서 뇌흉을 열고, 간에 들어가서 혈맥의

흐름을 좋게하고 눈을 맑게 해준다"고 그 효능이 기재되어 있다.

 


<성분․효능>

무화과의 당분은 대부분 과당 포도당이며 유기산이 0.1~0.2% 들어있다.

무화과의 특이한 성분은 암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벤즈알데히드(benzaldehyde)와 단백질 분해효소 작용을 하는

휘신(Ficin) 이라는 물질이다.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고대 이집트나 로마, 이스라엘 등에서 무화과는 암,

변비, 치질, 종기, 간장병 등에 이용되어 왔고 오랜 병고에 시달린 사람에게

권장되었으며 강장제로도 널리 이용되었다.

종기가 나거나 부어오른곳에 무화과 습포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암에 대한 무화과의 효과도 실험적으로 증명되고 있는데 실험된

암환자의 55%에서 차도를 보였다고 한다.

신경통과 류머티스는 무화과잎 10매와 마늘 한통을 섞어 솥에 넣고 끓인 다음 이물에 환부를 넣고 견딜만한 정도로 식혀서 환부를 약 20분동안 담구어 찜질하며, 무좀 및 사마귀 제거에는 나무가지나 잎에서 생즙을 내어 바르면 낫는다

무화과 나무잎을 치질에 이용하기도 한다.

그늘에서 말린 무화과 나무잎에 뜨거운 물을 붓고 그것을 끓인 후

적당히 식힌 후 면 헝겊에 살짝 적셔서 치질의 환부에 댄다.

식으면 다시 따뜻하게 하여여러번 반복한다.

하루에 한차례씩 실행하면 서서히 차도가 보이게 된다.

무화과고기를 연하게 하는 연육제로도 이용된다.

단백 분해 효소인 휘신(Ficin)이 있어서 무화과로 고기를 재어두면

고기도 연해지고 맛도 좋아지는데 먹기 직전에 바로 하면 효과를 볼 수 없다.


 

위장약으로서의 작용, 설사나 치질의 치료, 지인후통, 소염작용, 소중작용,

소화촉진등이 있으며, 그밖에 구충약과 황달에 쓰인다.

 

* 무화과를 이용한 요법

a,인후염에 신선한 무화과를  말려 가루낸 다음 목 안에 불어 넣으면 효과가 있다
b,감기로 인한 폐열로 목이 쉰 경우에 무화과 20 그람을 물에 달여서 복용하면 좋다
c,모유가 적은 산모는 무화과와 돼지 족발을 함께 고아서 복용하면 효능이 있다,
d, 만성 설사에 무화과를 물에 달여서 복용하면 좋다
e,치질, 탈항 변비엔 무화과를 생식하는 것이 좋다.

■ 부작용은 없습니다.

 

출처 지식인

 

 


 
  
  남자의 식품 당근과 토마토  +   [건강정보 ]   |  2014. 7. 13. 17:24

 

 

 

미국 로체스터대학의 연구팀이 대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다.

연구팀은 당근 속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이 정자의 이동성, 즉 난자를 향해

헤엄치는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베타카로틴은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적황색의 색소로 당근, 호박, 단감자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또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으며 적색을 띠게 하는 라이코펜이라는 화학물질은

정자가 제대로 형태를 갖추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외에 빨간색 채소와 과일인 적당근, 고추, 수박, 파파야

등에 많다.

그러나 스트로베리나 체리는 빨간색이긴 해도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생식과 불임(Fertility and Sterility)'이라는

의학 저널에 실렸으며 UPI가 5일 보도했다.

 

 


 
  
  남성에게 최고의 선물 호두  +   [건강정보 ]   |  2014. 7. 13. 17:23

 

 

 

◆ 결혼을 앞둔 남성에게 최고의 선물

호두를 꾸준히 먹으면 남성의 생식 능력이 좋아진다. 미국 UCLA대학의 웬디 로빈스

박사팀의 실험결과 12주 동안 매일 75g의 호두를 먹은 남성들은 정자의 활력이나

운동성, 형태가 호두를 먹지 않은 그룹에 비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액의 농도는 짙은 반면 염색체 이상 비율은 낮았다.

또한 혈장 속의 오메가6와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지방산은 정자의 성숙과 세포막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보고가 있다.

요즘 남성들은 공해나 술 담배,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인해 과거에 비해 생식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두를 꾸준히 먹으면 2세를 원하는 남성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다.

◆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성분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과 노화 방지, 몸에 쌓여있는 독소를 빼는데 효과가 좋다.

폴리페놀은 녹차의 카테킨, 와인, 검은콩 등의 식품에도 많이 함유된 성분으로

니코틴을 해독하는 기능이 있다.

호두가 동맥경화 예방에 뛰어난 것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차단하는

폴리페놀 함량이 다른 견과류보다 높기 때문이다.

또한 호두는 소화를 돕고 식욕을 촉진시켜 식곤증과 소화 불량을 겪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호두는 충치억제에도 도움을 줘 치아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무랄데 없는 간식이 될 수 있다.

 

호두의 부작용- 출혈성 질환 조심
호두의 부작용은 호도기름의 너무 많은 섭취로 혈관벽을 약화시키고 지혈을

방해해서 출혈성 질환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호두는 식품으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은 괜찮지만 출혈성뇌질환의

가족력이 있고, 위험도가 높으면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참고하시어 건강을 위해 적당량의 호두를 섭취하시길 바랄게요

 

출처 코메디닷컴& 지식인

 

 

'건강정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화과의 효능  (0) 2014.07.13
남자의 식품 당근과 토마토  (0) 2014.07.13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0) 2014.07.13
양파의 좋은 점과 먹는 법  (0) 2014.07.13
골다공증원인 및 치료에 좋은 음식  (0) 2014.07.13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   [건강정보 ]   |  2014. 7. 13. 17:21

 

 

베리류=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류에는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다. 암, 당뇨병에 좋으며 나이에 따른 기억력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베리류에는 비타민 A, C가 많이 들어 있어 심장혈관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호두=연어보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고 적포도주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다. 호두는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고 쿠키나 케이크

등에도 들어있다. 호두 대신 아몬드, 땅콩 등을 먹어도 좋다.

 

요거트=몸 속 나쁜 박테리아와 싸우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암을 예방한다.

아침 대신 요거트를 과일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토마토=산화방지제인 리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

리코펜은 폐암, 전립샘암, 방광암, 피부암, 위암 등의 발병을 줄인다.

토마토는 케첩이나 소스, 모짜렐라 샐러드로 먹을 수도 있다.

리코펜은 수박, 파파야, 구아바 등에도 풍부하다

 

시금치=심장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풍부한 영양소의 원천으로 식물성

오메가-3, 엽산이 많다. 엽산은 뇌 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성분이므로 술,

스트레스, 담배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하체에서 혈액이 원활히

흐르도록 해서 나이와 관련된 성적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당근=카로티노이드가 많아 암을 예방하고 천식이나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줄인다.

당근 대신 고구마나 망고를 먹어도 된다

 

 

'건강정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의 식품 당근과 토마토  (0) 2014.07.13
남성에게 최고의 선물 호두  (0) 2014.07.13
양파의 좋은 점과 먹는 법  (0) 2014.07.13
골다공증원인 및 치료에 좋은 음식  (0) 2014.07.13
신장에 좋은 음식  (0) 2014.07.12

 
  
  양파의 좋은 점과 먹는 법  +   [건강정보 ]   |  2014. 7. 13. 17:19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순환기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 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粘度)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 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 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항패혈증약이라고도 불리는데, 습진이나 무좀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작용은 익혀도 변함없다 (마늘은 불안정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십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기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나, 익히거나, 끓이든지 해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작용을 한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을 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 제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촉진, 변비, 생리불순, 유방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7.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38. 양파는 진정제나 신경안정제 역할도 하는데, 날양파의 매운 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 양파는 허약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에 적당하다.
40.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41. 양파는 자궁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강장제로 탁월하다.
43.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
      일과섞어 먹으면 피부미용은 물론 스태미너에 더욱 좋다.
44. 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 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롱 계열의 것에 약리효과가 뛰어난 유효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6. 양파의 요리법은 매우 많은데, 어떠한 찌개와 반찬에도 향미료로 곁들일 수 있다.
47. 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 쪽을 튀겨 내면
      비린내가 감쪽 같이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준다
49.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2.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53. 양파의 유효성분은 안정되어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54. 새로 이사한 집에 페인트 냄새등 잡냄새가 날 때에도 생양파를 한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열십자와 가로 세로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 페인트나 잡 냄새를 없앨 수가 있습니다.

 

 


 
  
  골다공증원인 및 치료에 좋은 음식  +   [건강정보 ]   |  2014. 7. 13. 17:16

 

 

※ 골다공증 원인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칼슘의 흡수 장애: 위를 잘라내는 수술, 장에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 또는 쿠싱병, 신경성 식욕 저하증 
     등으로 칼슘을 적게 먹거나 먹더라도 흡수가 제대로 안 되면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② 비타민 D 결핍: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섭취를 증가시키고 신장에서의 배출을 감소시켜 체내 
     칼슘을 보존하는 작용을 합니다. 결국 뼈가 분해되는 것을 막아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와 간, 신장에서 활성 비타민 D가 만들어지는 것이 감소합니다. 
     비타민의 섭취부족과 충분한 일광 노출을 하지 않는 경우 부족해집니다.
 ③ 폐경(노화): 에스트로겐은 골밀도를 유지해 주는 작용을 하는데, 
     폐경으로 에스트로겐 감소로 생길 수 있습니다.
 ④ 약물: 항응고제(헤파린), 항경련제, 갑상선호르몬, 부신피질호르몬, 이뇨제 등의 
     치료제들은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⑤ 운동부족: 어릴 때부터 활발히 뛰어노는 아이들이 나중에 골밀도가 높다고 합니다. 
     체중을 부하하는 운동들, 점프, 깡총 뛰기 등이 뼈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⑥ 가족력: 어머니나 자매가 골다공증일 경우 골다공증이 발병할 확률이 높습니다.
 ⑦ 과음: 과다한 음주는 뼈의 형성을 줄이며 칼슘의 흡수도 떨어뜨립니다.
 ⑧ 우울증: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우울증을 앓는 여성에서 뼈의 손실 속도가 증가합니다.
 
 
※ 골다공증 증상 
- 뼈의 특성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초기 증상 중 하나는 척추뼈가 약해져서 척추가 후만 변형되거나 압박되어 신장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척추가 체중을 지탱하지 못해서 외상이 없이도 척추의 앞부분이 일그러지게 됩니다.
  골절의 위험이 높아 심하게는 허리를 구부리거나 기침을 하는 등 일상생활 중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50~70세 여성의 골절은 주로 손목에 가장 먼저 그리고 자주 발생하고, 
  70대 환자들의 경우 고관절 및 척추의 골절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  골다공증 예방식사법 
1. 칼숨이 풍부한 식품을 매일 2회 이상 먹는다. 
2.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한다.( 연어, 정어리, 고등어, 멸치 등 생선, 달걀, 동물의 간, 말린 표고버섯)
3. 저체중인 경우 음식을 충분히 먹는다. 
4. 칼슘 흡수 방해하는 지방의 과잉섭취는 자제한다.
5. 음식은 싱겁게 먹는다. 짜게 먹으면 뼈가 약해진다.
6. 술, 담배,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먹지 않는다.
7. 패스트푸드, 청량음료, 인스턴트 식품 등을 피한다.
 
※ 칼슘이 많이든 음식 
- 유제품-우유,치즈,요구르트,  
- 어류- 멸치,새우,뱅어포,말린명태. 
- 식물-브로콜리등 녹황색 채소, 검정콩,두부

 
 
 
※ 골다공증 예방 운동법
1. 조깅,걷기, 계단오르내리기, 스트레칭과 같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주4회 이상 하루 30분정도 꾸준히 한다.
2. 아령이나 역기 들기와 같은 근력을 사용하는 운동은 주2-3회, 하루 10회씩하는것이 적당하다.
3. 다만 골밀도가 낮은 사람은 몸을 앞으로 굽히는 운동과 근력을 사용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4. 골밀도가 떨어지는 형상이 뚜렷해지는 노년층은 운동과 식단 못지않게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전   | 1 | ··· | 3 | 4 | 5 | 6 | 7 |   다음>>
 

슈퍼 곰탱이다'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