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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에 해당되는 글 67
2016.09.07   남자의식품인 부추의 효능 
2016.08.22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2016.08.22   공포의 대상포진 치료에 좋은음식 나쁜음식 
2016.03.08   간 해독에 좋은 자연 식품 10가지 
2015.12.03   심근경색 증상 예방법 과 좋은음식 
2015.11.01   면역력을 높이는 일곱 가지 슈퍼푸드 
2015.06.13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하는법 
2015.06.11   폐에 좋은 음식 폐를건강하게 
2015.06.11   오미자 효능 과 부작용 먹는방법 
2015.05.06   수족구병 이른 유행 예방법과치료법 
  남자의식품인 부추의 효능  +   [건강정보 ]   |  2016. 9. 7. 09:38

 





■ 부추의 효능

부추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은 시고 맵고 떫으며 독이 없다.
날 것으로 먹으면 아픔을 멎게 하고 독을 풀어준다. 익혀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설정(泄精)을 막아준다. 
부추는 일명 기양초(起陽草)라고 부르며, 이시진(李時珍)이 지은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온신고정(溫腎固精)의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신(腎)'이란 신장(腎藏)뿐만 아니라 고환이나 부신(副腎)등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을 비롯하여 비뇨생식기 계통 전반을 일컫는다.
따라서 `온신고정'이란 신허(腎虛)를 다스린다는 의미로서 부추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능을 항진(亢進)시키는 다음의 효능이 있다.









1. 부추는 몸을 덥게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으며 상식하면 감기도 예방한다.

2. 부추의 아릴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정(强精)효과가 있다.

3. 부추즙은 피를 맑게하여 허약체질 개선, 미용,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4. 부추의 열매는 `구자'라고 하여 비뇨기계 질환의 약재이며, 혈액정화, 강장, 강심제로 쓰인다.

5. 음식물에 체해서 설사를 할 때는 부추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다.

6. 이 밖에도 산후통, 치질, 혈변, 치통, 변비 및 구토증의 치료와 개선효과가 있다.



■부추의 민간요법

1. 목이 부어서 아프고 음식이 넘어가지 않을 때 날부추를 찧어 
   약간 볶아 목 주위에 붙이고 식으면 갈아준다.

2. 잠 잘 때 땀이 나는데 (盜汗) 부추 뿌리 49개를 
   물 2되를 부어 반으로 달여서 여러번 나누어 마신다.

3.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귀에서 진물이 흘러 나올 때 
   부추 즙 몇 방울을 귀에 떨어뜨리면 벌레가 나오고 귀에서 진물이 멈춘다.

4. 각종 식중독에는 빨리 부추를 찧어 즙을 만들어 마시면 곧 풀어진다.

5. 치질로 몹시 아플 때 부추 잎과 뿌리 날것 1.2kg(2근)을 
   삶은 물에서 나오는 뜨거운 김을 쐬고 그 물로 여러번 씻는다.

6. 충치통, 치통 : 부추를 기와 위에다 놓고 까맣게 구운 뒤 갈아서 
   가루로 만든다음 이것을 참기름에 개어 충치 구멍에 넣으면 곧 낫는다.

7. 가슴이 답답하고 아플 때, 기천(氣喘) : 
   부추씨 가루 1되와 쌀가루 1되를 반죽하여 찜통에 쪄서 
   떡을 만들어 이것을 매일 3차례 주식으로 하면 1개월 안에 효력을 본다.

8. 구역질, 반위(反胃) : 
   신선한 부추즙 1큰 숟갈과 우유 1컵을 함께 끓여 한번에 복용한다. 
   이것을 매일 3∼5회 거듭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9. 종기가 부어서 아플 때 : 
   부추뿌리를 찧어서 돼지기름에 개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 소양증에도 효과가 있다.

10. 오줌 싸는데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약간의 소금을 탄 온수에 
    부추씨(어른 40알, 아동 15알, 유아 5알)를 함께 오래도록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11. 소변이 막혀서 통하지 않을 때 부추씨를 반 정도 볶아서 가루로 만든 뒤 
     매일 3차례 식전마다 약 12g씩 복용한다. 소아는 반량을 복용한다.

12. 유뇨(遺尿), 야뇨(夜尿) : 
    매일 아침 식전과 취침 전에 담염수(淡鹽水)로 
    부추씨 20알씩 3∼5일간 복용한다. 소아일 경우 반량하고 중한 환자는 배로 한다. 
    효력이 있어도 계속 복용하면 장양(壯陽), 강음(强陰)의 효력이 있다.

13. 아메바성 이질 : 
    부추 반근(300g)을 붕어 1마리와 물 5사발로 푹 고아 반이 되면 
    3등분 하여 매일 3차례씩 식전마다 1등분하여 따끈하게 데워서 복용한다.

14. 여자의 대하, 남자의 양구가 위축하거나 조루할 때 : 
    부추씨 5되를 식초 4되, 물 3되를 섞은것에 넣어 6시간 동안 삶아 꺼낸 뒤  
    다시 불에 구워 말린다.
    이 씨를 가루로 만들어 물에 갠 뒤 녹두알 만한 환약을 빚는다. 
    이것을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공복에 따끈한 술로 30∼40알씩 먹는다. 
    장복하면 양기를 늘려주고 대하를 제거해 준다. 
    허리나 허벅지 아픔, 신경통도 치료된다.

15. 적.백 대하(赤.百 帶下) :
    부추즙 1컵에 생강즙 1숟갈을 섞어 데운 후 공복에 매일 2∼3차례 먹는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   [건강정보 ]   |  2016. 8. 22. 23:26

 




홍삼
홍삼은 대표적인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입니다.
홍삼의 사포닌이 바로 면역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포닌은 인삼에도 많이 들어있지만 홍삼으로 만드는 제조과정을 
거치면서 인삼 과는 다르 형태의 사포닌들이 생깁니다.
인삼은 사람의 체질을 타지만 홍삼은 체질을 적게타는 이유라고 하네요.


도라지
도라지에도 홍삼과 마찬가지로 사포닌이 다량 들어있습니다.


블랙베리/ 크랜베리
이 두과일은 일상생활에서 구하기 조금 어려운 과일들인데요.
대형마트에나 가야 구하기 용이한 과일인것같아요.


김치
세계인이 인정한 놀라운 효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전통음식이죠.
김치의 효능은 향균성, 소염성, 항돌연변이성, 항암성등을 통한 질병을
예방하고면역력 증강 및 종양 증식 억제 기능을 갖고 있으며,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생체리듬을 조절합니다
김치의 유산균과 효능은 국이나 찌개를 끓여도 그대로 보존이 됩니다.

바나나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다이어트과일로도 제격입니다.
이외에도 변비, 각종 혈관계질환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세계10대슈퍼푸드에 포함될 만큼 대표적인 건강식품입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성분은
항암효과에 뛰어난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 몸속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입되는 것을 막아내줍니다

당근
당근에는 이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함량이 높은것으로 유명한데요.
꾸준히 음식을 통해서 섭취해주시면 면역력높이는것은 물론
내장기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시력개선, 다이어트효과,
탈모예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공포의 대상포진 치료에 좋은음식 나쁜음식  +   [건강정보 ]   |  2016. 8. 22. 23:20

 



전문가들은 대상포진이 면역력이 떨어져서 재발하는 질병인 만큼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식품을 챙겨먹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식품에는 마늘, 삼 종류, 양파 등이 있다.

마늘은 하루에 한 쪽씩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인삼 홍삼 같은

식품도 면역력을 높여준다.

다만 

삼 종류는 무조건 복용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질에 맞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양파는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켜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대상포진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균도 대상포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유산균은 우리의 장에서 1차적인 방어막 역할을

해 몸에 많을 수록 면역력이 증진된다.

한편 대상포진을 빠르게 치료하려면 주의해야 할 음식이 있다.

술 담배 같은 기호식품과 인스턴트 음식, 피자, 치킨 같은 밀가루나 튀긴 음식도 피해야 한다.


1.버섯

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있는데 면역력을 높여준다.


2.딸기

비타민이 풍부해서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3.양파

인슐린을 분비해주는 효과가 좋은데 인슐린의 분비가 원활해지면 혈액을

맑게해주기때문에대상포진으로 인해서 겪는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다


4.청국장

대상포진에는 발효식품이 효과적이며 청국장에 들어있는 유산균들이 대상포진으로

인해 생긴 유해한 균들을 억제해준다.



5.잡곡밥

잡곡밥의 종류는 보리,수수,율무,기장등이 있는데 이런 잡곡들로 만든 밥을

꼭꼭 씹어준다면 영양가를 모두 흡수하여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간 해독에 좋은 자연 식품 10가지  +   [건강정보 ]   |  2016. 3. 8. 22:43

 

과음 등으로 간에 쌓인 독성 성분은 만성피로 등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자연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간 건강을 위해 좋은 방법이다. 


1. 마늘

마늘은 알리신 및 셀레늄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들 성분이 간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마늘은 또한 황 성분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아울러 마늘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


2. 사과

사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식물성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 모두 해독 과정에 관여한다. 

사과 한 개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담즙 생산을 자극하고 담즙은 해독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사과의 펙틴 성분은 혈액 속 금속성분을 

제거하는데 기여한다.


3.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인체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양을 증가시킨다. 

이들 채소에 들어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C 등과 함께 해독기능을 한다. 

간에서 해독 효소를 증가시켜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4. 자몽

비타민C와 글루타티온을 다량 함유한 자몽은 

간의 자연 정화과정을 증진시킨다. 

자몽 하나에는 70㎎의 글루타티온이 들어있으며, 

글루타티온이 바로 간 해독 효소의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다. 

게다가 자몽의 펙틴 성분(식물체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콜로이드성의 다당류)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도 있다.


5. 호두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아르기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은 간에서 암모니아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호두에는 글루타티온과 오메가-3 지방산 

성분도 많이 들어있는데 이 역시 해독작용에 도움을 준다.


6.레몬

레몬에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라 불리는 

항산화성분이 있어 피를 맑게 해주고 간 해독, 

신진대사 원활 등의 효능이 있다.


7.녹차

녹차는 카테킨 성분 덕분에 체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해주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도울 수 있다. 

매일 4~5잔의 녹차는 건강에 좋은데 카페인도 

함유됐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8.카레

카레의 주성분인 울금을 섭취하면 담즙 분비가 

왕성해져 간 해독, 간 기능 활성화 등의 작용이 일어난다.


9.아보카도

아보카도는 항산화물질의 어머니라 불리는 

글루타티온이 많아 간 기능 강화에 좋은 편. 

이와 함께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어 심장병 예방에 유익하다.


10.양파

양파는 궤르세틴 성분이 있어 혈액 속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간 해독 

작용이 발생하는데 특히 붉은 양파의 효능이 높다.



 



 
  
  심근경색 증상 예방법 과 좋은음식  +   [건강정보 ]   |  2015. 12. 3. 22:59

 

심근경색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우리 몸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혈압이 상승하는데 이때 갑자기 수축하게 되면 혈액이 지나는

통로가 그만큼 좁아지고 혈관이 딱딱해져 심할 경우 심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이러한 심근경색은 겨울로 넘어가면서 갑자기 추워져 발생할 확률이 높은 질환이다.

 


 

 

 

증상

환자는 대부분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고 호소한다.

대개 '가슴을 쥐어짠다', '가슴이 쎄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며 주로 가슴의 정중앙 또는

약간 좌측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 없이도 '명치가 아프다' 또는 '턱끝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비전형적이기는 하지만 흉통 없이 구역, 구토 증상만 있는 경우도 있고,

'소화가 안 된다', '속이 쓰리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흉통은 호흡곤란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의 안쪽으로 통증이 퍼지는(방사) 경우도 있다.

흉통은 대개 30분 이상 지속되며 때에 따라서는 흉통을 호소하기도 전에

갑작스런 실신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광범위한 부위에 걸쳐서 급성으로 심근경색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예방법

심근경색증 환자들은 저염식과 저콜레스테롤식을 권장한다.

하루에 염분 10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

김치 등의 염장 식품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평균적인 식단에 20~25g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염분 섭취를 상당량 줄여야 한다.

저콜레스테롤식은 기름기가 많은 고기(예, 삼겹살, 닭껍질, 조개류)와 튀김,

기름기가 많은 국, 탕, 계란 노른자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육류의 대안으로는 생선, 특히 등푸른 생선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좋다.

또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칼로리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 저염식 식단과 채소위주의 식단을 위주로 식이요법을 하고

유산소운동을 통한 꾸준한 운동을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 

 


마늘

마늘은 가장 효과적인 항암식품이자 소화,

해독기능을 돕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버섯
버섯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단백질이 적절히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예방, 암에 대한 면역력 증가,

신진대사촉진, 노화방지 등 여러 효능이 있다.

 

 

 

 

현미

현미의 외피는 식물성 섬유가 주성분으로 몸 속에서 소화되지 않고 배설되는 물질로서,

배설될 때 동맥경화의 원흉인 콜레스테롤을 함께 배설할 뿐 아니라

장의 연동운동을 좋게 하여 변비치료에도 좋다.

 

 

 

 

양파

양파는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하고 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일곱 가지 슈퍼푸드  +   [건강정보 ]   |  2015. 11. 1. 21:09

 

 

 

 

■ 버섯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기운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기록되어 있는 버섯! 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비만, 변비를 막아주며 암을 예방하는

웰빙 · 장수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효능의 중심엔 베타글루칸이 있는데 이 성분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암 효과에 탁월합니다.

또한 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만병의 근원'이라는

변비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합니다.

 

 

 

■ 단호박

호박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들어오면 비타민 A로 바뀌는데요.

베타카로틴은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성분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암 · 심장병 · 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해주어 각종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 사과

사과는 칼륨 · 비타민 C · 유기산 · 펙틴 ·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특히 사과에 포함된 칼륨은 소금 성분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매출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사과에 풍부한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고,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주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동맥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아줘 심장병 등과 같은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감

잎이 무성한 감나무 밑에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포도당과

과당이 많이 들어있어 먹으면 금세 힘이 나고 피로가 풀리는 과일입니다.

피부 미용과 감기 예방에 좋은 비타민 C와 A, B까지 모두 갖고 있는데요.

열매뿐만 아니라 감 잎에도 비타민 C와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를 내기 때문에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변비 · 빈혈 · 저혈압이 있는 사람이나 임신부는 감의 타닌 성분이 지닌

수렴효과로 인해 철분과 결합해 체외로 함께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고등어

푸른 생선 고등어는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 3가 아주 풍부한데요.

동맥순환을 향상시켜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DHA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세포를 성장, 발달시켜주어

두뇌회전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 당근

당근에는 대표적인 웰빙 성분인 오렌지색 색소이자 카로틴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 들어가 비타민 A로 바뀌는데요,

비타민 C · E와 함께 3대 항산화 비타민으로 손꼽힙니다.

이것은 체내에서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것 외에도 노화 억제와 면역력 증강, 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무

무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C, 엽산, 칼슘과 칼륨 등이 풍부합니다. 특히 잎에 많습니다.

무는 음식의 소화를 돕는 다양한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위 통증과 위궤양을

예방 ·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풍부한 비타민 C가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도와 숙취해소에도 탁월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소사이오사이아네이트라는 항암성분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하는법  +   [건강정보 ]   |  2015. 6. 13. 01:59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소변량은 하루 1~1.5L정도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일반인들이 소변을 보고 이상을 감지할 수 있는 부분은 소변의 색이나 냄새,

소변의 양, 그리고 소변의 혼탁한 정도 등으로 체크해 볼 수 있다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거품

소변을 볼때 약간의 거품이 생기는 것은 정상이며 대개는 1~2일내에 없어진다.

특히 심한 운동 후에 일시적인 거품이 생길 수 있으나 바로 없어지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일어나는 경우는 비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소변에서 거품이 생기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소변검사를 받아봐야한다, .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혈뇨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 후 일시적으로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대개 정상적인 소변 색깔은 물처럼 색깔이 없거나 황갈색이다.
하지만 소변이 콜라색 또는 분홍색이면 혈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혈뇨는 콩팥에서 소변이 만들어져 요관, 방광,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느 부위에서 피가 새어 나온다는 것으로 만성사구체신염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며 이외 신장, 요로, 방광 등의 염증이나 종양 등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다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냄새
정상적인 소변에서 지린내가 나는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코를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가 날 경우 세균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세균에는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는 효소가 있기 때문이다.

방송에소개된 방광 건강을 위한 식품
팥과 콩, 그리고 호박씨
콩과 팥은 소변을 만드는 신장과 소변을 배출하는 방광을 튼튼하게 한다
실제 팥은 이뇨 작용의 효과가 있어 노폐물 배출과 항산화,
혈액순환 등에 탁월하다고. 또 콩 속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유효성분이 신장과 방광,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줘
남성에게는 전립선 비대증 예방을 여성에게는 부족한 호르몬
보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레늄,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호박씨 역시 방광내압을 줄여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배뇨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셀레늄,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호박씨 역시 방광내압을 줄여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배뇨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폐에 좋은 음식 폐를건강하게  +   [건강정보 ]   |  2015. 6. 11. 22:26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나타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작용 효과가 뛰어나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의 녹색색소인 클로로필은 혈전과 동맥경화예방,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주고 항암작용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이다.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카테킨은 니코틴 해독을 도와주어
몸 속에 쌓여있는 담배의 독성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당근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카로틴은 활성산소 제거와 니코틴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

 

율무 
율무는 위와 간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가래를 제거하여 폐가 맑아지는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이뇨 작용을 해서 니코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마늘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폐에 좋은 기운을 주고

암을 억제하고 암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무 
무는 흡연으로 인해 생긴 유독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복숭아
복숭아는 체내에 있는 니코틴을 분해하고 손상된 폐조직을 회복시켜주며,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사과
사과도 복숭아와 마찮가지로 체내에 있는 니코틴을 분해해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 폐암에도 효과적인 폐에 좋은 과일이다.

생강
생강은 니코틴 해독 효과, 기관지에 쌓여있는 가래를 제거해 주는 효과와 폐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준다

 

 

도라지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은행

폐를 튼튼히 하고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작용이 있어

폐결핵에 좋다는 임상 연구가 있다.  

은행을 까서 참기름에 담가 두었다가  매일 한두 개씩 먹으면 된다.

지나치게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난다

 

연근

연근은 천식, 감기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몸에 쌓인

노폐물도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연근을 갈아서 배즙과 섞어 마시면 폐에 좋다.
-한 컵 분량의 연근즙에 뜨거운 물을 붓고 소금이나 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신다.
-연근 마디에 영양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국에 넣어 끓여 먹는다


 
  
  오미자 효능 과 부작용 먹는방법  +   [건강정보 ]   |  2015. 6. 11. 21:55

 

동의보감에서는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양기를 세게 한다.

남자의 정력을 도우며, 술독을 풀고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오미자의 성분은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B1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과산,

주석산 등 유기산이 많아 신맛이 강하고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한의학적으로도 오미자는 폐를 돕는 효능이 뛰어난데, 만성기관지확장증 환자의 기침과 천식에 매우 잘 듣고,

공기가 탁한 환경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기침, 가래 증상에 효과적이다.

 

한의학에서는 음식의 맛을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해 설명한다. 
다섯 가지 맛은 미각뿐만 아니라 오장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간장은 신맛, 폐는 매운맛, 심장은 쓴맛, 비장과 신장은 각각 단맛과 짠맛에서 기운을 얻는다.

이러한 오미(五味)를 다 가진 것이 바로 오미자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오미자는 껍질과 살이 달고 시며 씨는 맵고 쓰면서 모두 짠 맛이 있다.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이 다 나기 때문에 오미자라고 한다고 하였다.

 

※ 오미자의 효능 7가지 요약

1) 갈증해소 효과 
  다섯가지 맛 중에서 신맛을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2) 폐기능 보호
   기침, 편도선염,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예방 및 치료에 좋다.
 3) 건망증 및 뻐근함 제거 효과
  일반적으로 잠이 밀려오는 시간에 드시면 피로함 및 건망증 그리고 뻐근함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4) 스트레스 해소 및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고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5) 숙취해소
 음주 전에 오미자를 드신분은 그냥 술을 드신 경우보다 숙취가 적다.
6) 자양강장
 오미자를 매일 꾸준히 드시면 자양강장 효과로 체력이 좋아진다.

7) 치매예방 효과
 오미자는 뇌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꾸준히 먹을 경우 치매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오미자 먹는방법

 

1) 가장 간단히 하는 방법은 오미자를 그대로 물에 넣고 우려내어 먹는 방법으로
물을 2,000cc정도에 오미자를 10g정도 넣어 밤새 우려낸 물을 100cc정도씩 마시면 된다.

2) 술을 담궈 먹는 법은 술 500cc에 오미자 50g을 넣고 서늘한 곳에 두고 한번씩 흔들어 준다.
15일 이상이 지나면 소주잔 1잔정도 저녁에 마시고 잔다. 


금기 사항

급성 기관지염 같은 폐 질환으로
체온이 상승할 때는 금하는 것이 좋다.
둥글레(玉竹:옥죽)와 같이 다려 먹으면 효과가 감소한다. 
해수나 홍역의 초기에 있는 자는 복용해서 안 된다. 열이 있는 자는 사용해선 안 된다

 


 

 


 
  
  수족구병 이른 유행 예방법과치료법  +   [건강정보 ]   |  2015. 5. 6. 23:11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4월말 전국 100개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족구병 표본 감시결과 외래 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환자 수가 3.8명으로

3주 전(3월 29일~4월 4일)의 1.8명보다 2배 이상 늘어 올해는

유행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바이러스 71'이 원인으로, 여름과

가을에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이 병에 걸리면 미열과 함께 혀와 잇몸,

뺨, 안 점막과 손발 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 크기의 물집성 발진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며, 관계자는 공기나 접촉으로 감염되므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주의를 당부함

 

수족구증상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입 안의 인두는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 후부인두, 구개,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 크기의

수포성으로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에 더 많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고, 엉덩이에 생긴 발진은 대개는 수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수포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된다.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생긴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발열, 두통,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 등을 나타내는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예방법

외출 뒤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위험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손을 씻을 때 비누를 사용 하면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의 약 99%를 제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도록 한다. 고형비누 보다는 물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료

대부분의 환자들은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

심한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그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된다.

하지만 전염력이 강한데다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한 경우에는 발열,

두통,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 등을 나타내는 무균성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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