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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하는법  +   [건강정보 ]   |  2015. 6. 13. 01:59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소변량은 하루 1~1.5L정도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일반인들이 소변을 보고 이상을 감지할 수 있는 부분은 소변의 색이나 냄새,

소변의 양, 그리고 소변의 혼탁한 정도 등으로 체크해 볼 수 있다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거품

소변을 볼때 약간의 거품이 생기는 것은 정상이며 대개는 1~2일내에 없어진다.

특히 심한 운동 후에 일시적인 거품이 생길 수 있으나 바로 없어지는게 정상이다.

하지만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일어나는 경우는 비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소변에서 거품이 생기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소변검사를 받아봐야한다, .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혈뇨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 후 일시적으로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대개 정상적인 소변 색깔은 물처럼 색깔이 없거나 황갈색이다.
하지만 소변이 콜라색 또는 분홍색이면 혈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혈뇨는 콩팥에서 소변이 만들어져 요관, 방광,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느 부위에서 피가 새어 나온다는 것으로 만성사구체신염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며 이외 신장, 요로, 방광 등의 염증이나 종양 등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다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 냄새
정상적인 소변에서 지린내가 나는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코를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가 날 경우 세균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세균에는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는 효소가 있기 때문이다.

방송에소개된 방광 건강을 위한 식품
팥과 콩, 그리고 호박씨
콩과 팥은 소변을 만드는 신장과 소변을 배출하는 방광을 튼튼하게 한다
실제 팥은 이뇨 작용의 효과가 있어 노폐물 배출과 항산화,
혈액순환 등에 탁월하다고. 또 콩 속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유효성분이 신장과 방광,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줘
남성에게는 전립선 비대증 예방을 여성에게는 부족한 호르몬
보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레늄,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호박씨 역시 방광내압을 줄여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배뇨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셀레늄,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호박씨 역시 방광내압을 줄여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배뇨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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