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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염증상 위염에 좋은 음식 ,나쁜음식  +   [건강정보 ]   |  2014. 7. 12. 23:26

 

위염 원인
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는 많이 먹거나 급하게 먹는 경우, 또는 특정 음식(특히 매우 매운 음식 등)을
먹었을 때 위장에 염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헬리코박터균)의
감염에 의해서, 또는 진통제, 소염제, 아스피린 등의 약물에 의해서도 위염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도 위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염은 크게 급성 위염과 만성 위염의 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급성 위염은 헬리코박터균에 처음 감염되었을 때, 또는 그 외에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진균 등에 감염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심한 화상을 입거나 뇌를 다친 경우에도
스트레스에 의해 급성 위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알코올이나 약물에 의해 위장의 염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주로 복통, 소화불량, 트림, 구토 등의 증상과 관련 있는 위염은 이러한 원인으로 유발되는
급성 위염인 경우가 많다.
만성 위염은 여러 염증의 원인이 지속적으로 작용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 경우
위장 점막에 파고드는 염증세포의 종류가 급성 위염과 다르다.
또한 위장 점막 분비선의 변화를 동반한다는 점 역시 급성 위염과 구별된다.
만성 위염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약물, 흡연, 만성적인 알코올 섭취,
불규칙한 식사 습관에 의한 담즙 역류, 위절제술 등을 들 수 있다.

위염 증상
내시경검사상 관찰되는 위장 점막의 염증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사람에서부터 심한 복통,
체중감소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위장 점막에는 감각신경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므로 심한 염증이 생겨도 이로 인한 직접적인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소화불량, 위장 부근의 불편감, 심와부(명치) 통증, 복부 팽만감, 식욕부진,
트림, 구토, 오심, 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위내시경에서 소화성 궤양이
없음에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비궤양성 소화불량이라고 한다


위염에 좋은 음식


 

양배추
세계 3대 슈퍼푸드로 인정받은 양배추는 특히 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양배추는 비타민K와 비타민U가 다량 함유되어있어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위벽을 보호해주며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합니다 위염에 가장 좋은 음식이라 할수 있습니다.

 

 

브로컬리

브로컬리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고 항암작용을 하는 음식으로

위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위염의 증상을 다스려주는 설로라팬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마늘
마늘은 위장의 운동을 도와주며 위산과다를 억제시켜주고 소화를 도와주어
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무는 곡물의 소화를 도와 위를 편안하게 해주며 무를 갈아먹거나 삶아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할때 좋습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위에 염증을 앉혀주고 라이코펜 성분이 소화를 촉진시켜
속을 편안하게 해주므로 위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호박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있습니다. 이

베타카로틴은 비타민과 섬유질과 미네랄등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체내 유해세균이 성장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식품입니다

 

 

연근
연근에 함유된 탄닌 성분은 위의 염증을 완화시켜주고 수렴효과와 소염작용이 뛰어나 위염이나 위궤양에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연근에 포함되어있는

무틴성분은 위점막을 보호해준답니다

 

 

귤껍질
귤껍질이 가지고 있는 효능은 위염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소화불량이나 복부부팽만감, 복통등에 효늘이있다고 해요.

또 귤껍질은 감기를 예방하는데와 원기를 회복하는데 좋다고해요.

 

 

 

위염에 안좋은 음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튀김, 밀가루 종류의 인스턴트, 커피,

오징어, 냉동류의 음식, 신맛 나는 과일류, 우유, 탄산 음료 등이 있어요!

 

 


 
  
  소화 잘 되는 자세  +   [건강정보 ]   |  2014. 7. 12. 23:24

 

 

 

 

쟁기 자세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올려 머리 뒤 쪽으로 넘기면 되며,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자세이다.

활자세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올린 뒤 두팔로 발목을

잡아당기며 배로 몸의 무게를 지탱하면 되는 다소 간단한 자세로

마치 활모양으로 휘어진다고 해서 활자세라는 이름이 붙었다. 

 

 

고양이 자세(임산부 소화잘되는자세)

고양이 자세는 고양이의 다양한 자세를 본떠 만든 동작으로

어깨가 유연해지며 척추의 S자 굴곡 유지에 도움이 된다.

 

 


 
  
  따로 시간 낼 필요 없이 일상에서 할수있는 운동법  +   [건강정보 ]   |  2014. 7. 12. 23:22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매일 30분씩만 걸어도 체지방이 감소하고 나쁜

콜레스테롤과 스트레스 수치가 떨어지는 등의 건강상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일상생활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좀 더

걷는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계단 이용하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빌딩 사무실로 들어가는 시간은

어차피 이동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 시간이다. 이동 시간에 좀 더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다면 운동에 할애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걷는 약속잡기= 연인과 데이트를 한다거나 친구와 약속을 잡았다면

실내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고궁이나 공원 혹은 도심에서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약속을 잡는 것이 좋다.

업무적인 미팅도 걷는 미팅을 잡을 수 있다면 더욱 좋다.

경직된 대화가 아닌 친근한 대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주차 멀리하기= 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아무래도 마트 입구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반대로 입구에서

가장 먼 곳에 주차를 해보자. 평소보다 좀 더 걸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뿐 아니라

장을 보고 난 뒤 무거운 짐을 들고 걸을 수 있는 근력운동의 기회도 생긴다.

한 정거장 일찍 내리기= 방과 후 혹은 퇴근 시간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간다면 집 근처 정류장보다 한 정거장 일찍 내리는 것도

걷기 운동의 한 방법이다. 보통 한 정거장이면 10분 정도 걸을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메일 대신 직접 전달= 직장 동료에게 업무적인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면

이메일을 보내기보다 동료의 자리에 가서 직접 말로 전달하자.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던 몸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다.

또 동료에게 내용을 전달하는 동안 옆자리에 앉지 말고, 그대로 서서

대화를 나누면 신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난다.
 

출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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