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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민영화의 현실  +   [기타]   |  2016. 6. 21. 12:46

 

 

공공사업 민영화의 현실

 

SBS창사특집 최후의제국

 

미국 남부의 최대공업도시였덩 버밍

지자체의 자금난
은행은 상당량의 대출금을 지자체에 빌려 주었으나

지자체가 돈을 상환하지 못하여 파산함

수도,전기,가스 등 공공사업을 민간기업에 매매

 

 

 

공공사업이 민영화되면서 수도,전시,가스 요금이 대폭인상

한달 전기요금이 92만원??

우리나라 한달평균 전기요금4~5만원정도

 

 

 

수도요금이 비싸서 화장실도 못가고

간이화장실사용

 

 

수도요금 체납 때문에 수도를 끊으러 다니는 관리인

서민의 80%정도가 수도요금 체납이라고함

 

 

 

요금체납으로 단전중이여서 불도 못켜는집

 

 

너무비싼 전기,수도요금때문에 요금체납으로 인해

전기가 끊겨 옆집에서 핸드폰 충전중임 (옆집 인심이 후하신듯)

 

 

 

부족한 재원 충당하기 위해 1,000명의 공무원을 해고 했다고함

 

 

세금을 내려고 긴줄을 서야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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